심정의 세계는 언어가 없지
깨달음으로 가는 것이지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가슴엔 벅차는 사랑이 무럭무럭
피어납니다
우리가 이토록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었을까
예전에 미쳐모른 사랑
우리가 이토록
주님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을까
그 분의 말씀이 없었다면
선생님 말씀
내게 기적을 주었네
깨달음으로 넘치는 기쁨
내 삶에 채워진 보물같은
그 어떤 시련이 와도 변치 않는
주님 향한 사랑
우리가 이토록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었을까
예전에 미쳐모른 사랑
우리가 이토록
주님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을까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한 사랑
감사해요 주님
부족해서 죄송하구요
사랑해요 주님
이 내 몸 소나무가 되어
우리가 이토록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었을까
예전에 미쳐모른 사랑
우리가 이토록
주님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을까
그 분의 말씀이 없었다면
우리가 이토록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었을까
예전에 미쳐모른 사랑
우리가 이토록
주님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을까
나 이제는 의심치 않으리
눈이 부시도록
찬란한 주님의 사랑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