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멈추고 다시 그대 생각에 난 울고
한걸음이면 그대 잡을수 있는데
그게 뭐가 힘들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댈 사랑한다고
Every day every night
조용한 거리를 눈감고 걸어요
익숙한 이 거리가 왠지 낯선 거리죠
한걸음 걸을 때 마다 눈물이 흐르죠
한방울 방울씩 한걸음씩 흐르죠
눈을 감아 버려요 숨을 쉴 수가 없네요
그대가 없다는 사실을
나는 볼 수 없어요
숨을 멈추고 다시 그대 생각에 난 울고
한걸음 다가가면 잡을수 있는데
그게 뭐가 힘들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댈 사랑한다고
내 생에 한번뿐인 그대였다고
말을 하지 못했어
제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내게 기횔 달라고
숨을 멈추고 다시 그대 생각에 난 울고
한걸음 다가가서 그댈 잡을걸
늦은 후회뿐이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댈 사랑한다고
내 생에 한번뿐인 사랑이라고
솔직할 걸 그랬어
제발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댈 볼 수 있다면
내 생에 한번뿐인 사랑
그대를 아프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싶었어
나 같은 사람 잊고 행복하라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
Every day every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