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liner, 양양 앨범 :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
작사 : 박성훈
작곡 : 박성훈
이미 지난 일 후회해 봐도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
너에게 가는 길
아무래도 멈출 수 없어
이번 봄에도 우리 만났던
그 자리에 넌 데자뷰처럼
모든 건 그 자리 그대로
다만 네 옆에 난 없는걸
Feel your feeling 서로 다른 길
Love you still 아무 의미도
혼자인 널 보며 다른 이 없는
다행인 기분 ?告?
어디엔가 그대도 나처럼 보고
있을 것만 같아
후회는 없다고 되뇌어 보아도
미련은 남아 그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