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나요 오직 주를 위해
기쁨으로 부르던 노래를
오랜 시간 그 노래를 부르지 못했었죠
처음과 다른 지금의 내가
다시 또 노래 할 수 있을지
더이상 난 자신없어 부끄런 맘 뿐이죠
하지만 주님 말씀 하시죠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언제든 용기내라고
기억하나요 주님을 만나 고백했던 뜨거운 첫사랑
오랜시간 그 눈물을 잊은 채 살아왔죠
아버지의 맘 다 알지 못해 방황하고 또 괴로웠지만
다시 한번 그 품 안에 안기길 원합니다
다시 한번 주님 말씀하시죠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언제든 용기내라고
쓰러지고 넘어진다하여도
실수한 실패를 두려워말고
믿음의 주 날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
다시한번 붙들리라
다시 한번 주님 말씀하시죠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언제든 용기내라고
다시 한번 주님 말씀하시죠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언제든 용기내라고
언제든 용기내라고 언제든 용기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