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대를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고 살아온 그 세월 너무` 길어 지쳐버~어어린 이 마음 그대 모르리~히이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던져버린 나의 운명 얼마나 많은 날을(들) 지나야만이 나 그대 잊혀지`리요 하`지만 난 울지 않아 원망도` 하지 않아`요 또 다른 세상에`서 다시 만나도 난 그댈 사랑할`테니 그대를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고 살아온 그 세월 너무 길어 지쳐버~어어린 이 마음 그`대 모르리 ,,,,,,,,,,,,,,,,2. 하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