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떠나지마 날 울리지마 내곁에서 떠나간다면..
다시 돌아와 시간을 줘 내가 웃는 날까지 너의 곁에서
너와 헤어진 후 아무것도 할수 없던 나
어두운 골목길에 외로히 홀로 선다
어두운 방한 가득 너와 나의 symphony.
이제는 길을 떠나 너와나는 다른이
세상에 둘도 없던 마지막 사랑이
강물에 흘려보내 어디로 가는지
멀어져만 가는 너의 쓸쓸한 모습이
오늘도 내가슴에 비수로 돌아와
떠나는 그대여 울지마오
나 언제나 그대의 앞길에 짐이 되어
우리의 주옥 같은 모든 추억은
그대와 나의 아름답고 쓸쓸한 미소가 됐어
아직도 내 방 한곳에 환하게 웃는 그대의 사진
장난처럼 시작했던 너와나 그후로 10년
make sad work it!
it`s pain me 떠나는 그대 내손을 잡아주오
그때를 기억하니? 우리 처음 만난날
2005 december 어느 추운 겨울날
니가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happiness time
어느새 너와 난 점점더 닮아가
너에게 조금씩 중독되가는 내 모습을 봐
분신처럼 쫓아 다니던 나의 그림자
새끼 손가락걸며 했던 우리의 약속
이제는 뭇지킬것만 같아 정말 미안해
사랑을 처음 시작할땐 마치 타오르는 불
사랑이 끝날때 쯤엔 불을꺼 with 눈물
a person dear to one 내겐 너 하나 뿐야
다신 널 놓지 않을께 이젠 내손 잡아줘
너없는 내 인생 생각조차 한적 없어
너없는 이 세상 살아갈 의미 조차 없어
돌아오면 됐으니 미친듯 사랑하면 됐으니 영원히 함께하면 됐으니
your ma destiny~
날 떠나지마 날 울리지마 내곁에서 떠나간다면..
다시 돌아와 시간을 줘 내가 웃는 날까지 너의 곁에서
행복하길 빌겠어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것들이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진 속에 환하게 웃는 내 품에 너의 모습처럼
다시 오길 바랬어 너와 함께 했던 모든것들이
내 추억을 다 지워버린 저 바다가 대답해줄때까지
널 찾아 헤매이겠어 내 품에 고히 잠든
환한 미소에 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