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아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아아 이러면~언 안되지 하면서 왜 내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아아 친구 몰래 걸려온 그~으녀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레일까~아 냉정하~아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안 그녀~어를 거절하지 못할까~아 정~엉말 난 미치겠어~어어 나도 나~아를 잘 모르겠어~어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외~에면한 채 여자 땜에 흔들리는~은 게~에 너무나~아 괴로워~어 나만 포기하면 되는데~에 왜 난 고~오민할 가치도 없는~은 일을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지~이 미안해 내 친~인구야 잠시 너~어를 기만했던걸 지금까지 너에 대한 내 우정이 아직도 좀 모자란가봐 이해해~에줘 내 친구야 잠시 흔~은들렸던 우정을~을 누군가가 너와 나의 친구사~아일 질투해 시험했던거라 그렇게 생각해줘 ,,,,,,,2. 뭐야 정말 이게 뭐야 왜 하필 난 친구의 여자가 좋을~을까~아 이러면~언 안되는줄 알면서 왜 난 자~아꾸 그녀에게 끌리는 걸까~아 친구와 그녀가 다퉜다는 얘길 듣고 왜 내가 웃는 걸~얼까~아 말도 안돼는 상상을 하며 헛된 기댈 왜 난 자꾸하는것일까~아 정~엉말 난 모르겠어 이런 내~에자신이 싫었어~어 내 욕심만 채우려 우정을 잠시 망각했던 내 자신이 싫~일었~엇어 너무나 괴로워~어어 마치 죄~에를 짓는 것 같아~아 이젠 모~오든걸다 잊고 난 친~인구 곁~엇으로 돌아가야 하겠어 미안해 내 친~인구야 잠시 너~어를 기만했던걸~얼 지금까지 너에 대한 내 우정이 아직도 좀 모자란가봐 이해해~에줘 내 친~인구야 잠시 흔~은들렸던 우정을~을 누군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