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을보고 뒤를봐도
캄캄하게 느껴지는
그대의 눈길이 정들고 말았나요
소리치며 불러봐도
대답한번 없는것은
그대의 입술이 싸늘하게 변했나요
하늘의 뜬구름처럼
하루 이틀 지나가면
내 모습은 바보처럼
변하고 말거예요
스쳐가는 바람처럼
흔적 없이 사라지면
내 마음은 꽃잎처럼
흔들리고 말거예요 그대 아하~
내 마음은 낙옆처럼
흩어지고 말거예요 그대 아하~
늦기전에 나를 잡아 주세요
< 간주중 >
하늘의 뜬구름처럼
하루 이틀 지나가면
내 모습은 바보처럼
변하고 말거예요
스쳐가는 바람처럼
흔적 없이 사라지면
내 마음은 꽃잎처럼
흔들리고 말거예요 그대 아하~
내 마음은 낙옆처럼
흩어지고 말거예요 그대 아하~
늦기전에 나를 잡아 주세요
늦기전에 나를 잡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