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h すれ違(ちが)い そんな 日(ひ)も あった
Mmmh 스레찌가이 손-나 히모 앗따
Mnnh 엇갈림 그런 날도 있었지
まじわらぬ 海流(ながれ)のよう 陸(おか)を はさむ
[마지와라누 나가레노요- 오까오 하사무]
만나지 않는 해류처럼 육지를 사이에 두고
Mmmh でも 今(いま)の 愛(あい)が つなぐ
[Mnnh 데모 이마노 아이가 쯔나그]
Mmmh 하지만 지금의 사랑이 잇는
二人(ふたり)で つかめない ものなんて ないよ
[후타리데 쯔까메나이 모노난-떼 나이요]
두 사람이 잡을 수 없는 것 따위는 없어요
もしも 言葉(ことば) 世界(せかい)に ひとつとして
[모시모 고토바 세카이니 히토쯔또시떼]
만약 말이 세상에 하나로서
無(な)かったとしても 結(むす)ばれる
[나깟따또시떼모 무스바레루]
존재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어질 거에요
(let's get together now)
飾(かざ)られた その 言葉(ことば)は 要(い)らない
[카자라레따 소노 고토바와 이라나이]
꾸며진 그 말은 필요 없어
「愛(あい)してる」氣持(きも)ちで いい
[「아이시떼루」기모찌데 이이]
「사랑해」마음으로 충분해
追(お)いかける 轉(ころ)がる 二人(ふたり)の 夢(ゆめ)を
[오이카케루 코로가루 후타리노 유메오]
쫓아가고 구르는 두 사람의 꿈을
(Let's get together now)
作(つく)られた その 笑顔(えがお)は 要(い)らない
[쯔끄라레따 소노 에가오와 이라나이]
만들어진 그 웃는 얼굴은 필요 없어
つなぐ 手(て)の 堅(かた)さで いい
[쯔나그 테노 가따사데 이이]
굳게 잡은 손으로 충분해
僕(ぼく)たちが 道(みち)を つくっていく
[보끄타찌가 미찌오 쯔끗떼이끄]
우리들이 길을 만들어 가지
(let's get together now)
Mmmh 夢見(ゆめみ)てた 君(きみ)と いつの 日(ひ)か
[Mmmh 유메미떼따 기미또 이쯔노 히까]
Mmmh 꿈꾸고 있던 너와 어느 날엔가
ひとつの 物語(ものがたり)を 話(はな)す とき
[히토쯔노 모노가타리오 하나스 도끼]
하나의 이야기를 나눌 때
Mmmh 君(きみ)の 語(かた)る 戀(こい)の 續(つづ)きを
[Mnnh 기미노 카타루 코이노 쯔즈끼오]
Mmmh 네가 말하는 사랑의 뒷 이야기를
僕(ぼく)の この 想(おも)いが 綴(つづ)っていくから
[보끄노 고노 오모이가 쯔즛떼이끄까라]
내 이 마음이 지어 갈 테니까
もしも 誰(だれ)か 僕(ぼく)らの 物語(ものがたり)
[모시모 다레까 보끄라노 모노가타리]
만약 누군가 우리들의 이야기
阻(はば)んだとしても 止(と)まらない
[하반-다또시떼모 토마라나이]
방해한다 하더라도 멈추지 않아
(let's get together now)
滿(み)たされた その 幸(しあわ)せは 要(い)らない
[미타사레따 소노 시아와세와 이라나이]
만족되어버린 그 행복은 필요 없어
ガムシャラな 理想(りそう)で いい
[가무샤라나 리소-데 이이]
막무가내인 이상이면 충분해
氣付(きづ)くのさ 自分(じぶん)たちの チカラ
[기즈끄노사 지분-노 찌까라]
알아채는 거야 우리들의 힘
(let's get together now)
贈(おく)られた その 拍手(はくしゅ)は 要(い)らない
[오끄라레따 소노 하끄슈와 이라나이]
보내어진 그 박수는 필요 없어
むき出(だ)しの コトバが ほしい
[무끼다시노 고토바가 호시이]
직접적인 말을 원해
築(きず)きたい 二人(ふたり)の 眞實(ほんとう)の 世界(せかい)
[키즈끼따이 후타리노 혼-또-노 세카이]
만들어내고 싶어 두 사람의 진실된 세계
(let's get together now)
飾(かざ)られた その 言葉(ことば)は 要(い)らない
[카자라레따 소노 고토바와 이라나이]
꾸며진 그 말은 필요 없어
「愛(あい)してる」氣持(きも)ちで いい
[「아이시떼루」기모찌데 이이]
「사랑해」마음으로 충분해
追(お)いかける 轉(ころ)がる 二人(ふたり)の 夢(ゆめ)を
[오이카케루 코로가루 후타리노 유메오]
쫓아가고 구르는 두 사람의 꿈을
(Let's get together now)
同(おな)じ 步幅(ほはば) 刻(きざ)んで 步(ある)く
[오나지 호하바 키잔-데 아루끄]
같은 보폭을 새기며 걸어
見(み)てる 景色(けしき)は ひとつ
[미떼루 케시끼와 히토쯔]
보고 있는 경치는 하나
ただ 違(ちが)うのは 生(う)まれてから
[타다 찌가우노와 우마레떼까라]
단지 다른 것은 태어나서부터
出會(であ)うまで 見(み)た 景色(けしき)だけさ
[데아우마데 미따 케시끼다께사]
만날 때까지 본 경치 뿐이야
(let's get together now)
飾(かざ)られた その 言葉(ことば)は 要(い)らない
[카자라레따 소노 고토바와 이라나이]
꾸며진 그 말은 필요 없어
「愛(あい)してる」氣持(きも)ちで いい
[「아이시떼루」기모찌데 이이]
「사랑해」마음으로 충 분해
追(お)いかける 轉(ころ)がる 二人(ふたり)の 夢(ゆめ)を
[오이카케루 코로가루 후타리노 유메오]
쫓아가고 구르는 두 사람의 꿈을
(Let's get together now)
作(つく)られた その 笑顔(えがお)は 要(い)らない
[쯔끄라레따 소노 에가오와 이라나이]
만들어진 그 웃는 얼굴은 필요 없어
つなぐ 手(て)の 堅(かた)さで いい
[쯔나그 테노 가따사데 이이]
굳게 잡은 손으로 충분해
僕(ぼく)たちが 道(みち)を つくっていく
[보끄타찌가 미찌오 쯔끗떼이끄]
우리들이 길을 만들어 가지
(let's get together now)
滿(み)たされた その 幸(しあわ)せは 要(い)らない
[미타사레따 소노 시아와세와 이라나이]
만족되어버린 그 행복은 필요 없어
ガムシャラな 理想(りそう)で いい
[가무샤라나 리소-데 이이]
막무가내인 이상이면 충분해
氣付(きづ)くのさ 自分(じぶん)たちの チカラ
[기즈끄노사 지분-노 찌까라]
알아채는 거야 우리들의 힘
(let's get together now)
贈(おく)られた その 拍手(はくしゅ)は 要(い)らない
[오끄라레따 소노 하끄슈와 이라나이]
보내어진 그 박수는 필요 없어
むき出(だ)しの コトバが ほしい
[무끼다시노 고토바가 호시이]
직접적인 말을 원해
築(きず)きたい 二人(ふたり)の 眞實(ほんとう)の 世界(せかい)
[키즈끼따이 후타리노 혼-또-노 세카이]
만들어내고 싶어 두 사람의 진실된 세계
(let's get together now)
La la la la … (let's get together now)
La la la la … (let's get together now)
Mmmh すれ違(ちが)い そんな 日(ひ)も あった
[Mmmh 스레찌가이 손-나 히모 앗따]
Mnnh 엇갈림 그런 날도 있었지
まじわらぬ 海流(ながれ)のよう 陸(おか)を はさむ
[마지와라누 나가레노요- 오까오 하사무]
만나지 않는 해류처럼 육지를 사이에 두고
Mmmh でも 今(いま)の 愛(あい)が つなぐ
[Mnnh 데모 이마노 아이가 쯔나그]
Mmmh 하지만 지금의 사랑이 잇는
二人(ふたり)で つかめない ものなんて ないよ
[후타리데 쯔까메나이 모노난-떼 나이요]
두 사람이 잡을 수 없는 것 따위는 없어요
もしも 言葉(ことば) 世界(せかい)に ひとつとして
[모시모 고토바 세카이니 히토쯔또시떼]
만약 말이 세상에 하나로서
無(な)かったとしても 結(むす)ばれる
[나깟따또시떼모 무스바레루]
존재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어질 거에요
(let's get together now)
飾(かざ)られた その 言葉(ことば)は 要(い)らない
[카자라레따 소노 고토바와 이라나이]
꾸며진 그 말은 필요 없어
「愛(あい)してる」氣持(きも)ちで いい
[「아이시떼루」기모찌데 이이]
「사랑해」마음으로 충분해
追(お)いかける 轉(ころ)がる 二人(ふたり)の 夢(ゆめ)を
[오이카케루 코로가루 후타리노 유메오]
쫓아가고 구르는 두 사람의 꿈을
(Let's get together now)
作(つく)られた その 笑顔(えがお)は 要(い)らない
[쯔끄라레따 소노 에가오와 이라나이]
만들어진 그 웃는 얼굴은 필요 없어
つなぐ 手(て)の 堅(かた)さで いい
[쯔나그 테노 가따사데 이이]
굳게 잡은 손으로 충분해
僕(ぼく)たちが 道(みち)を つくっていく
[보끄타찌가 미찌오 쯔끗떼이끄]
우리들이 길을 만들어 가지
(let's get together now)
Mmmh 夢見(ゆめみ)てた 君(きみ)と いつの 日(ひ)か
[Mmmh 유메미떼따 기미또 이쯔노 히까]
Mmmh 꿈꾸고 있던 너와 어느 날엔가
ひとつの 物語(ものがたり)を 話(はな)す とき
[히토쯔노 모노가타리오 하나스 도끼]
하나의 이야기를 나눌 때
Mmmh 君(きみ)の 語(かた)る 戀(こい)の 續(つづ)きを
[Mnnh 기미노 카타루 코이노 쯔즈끼오]
Mmmh 네가 말하는 사랑의 뒷 이야기를
僕(ぼく)の この 想(おも)いが 綴(つづ)っていくから
[보끄노 고노 오모이가 쯔즛떼이끄까라]
내 이 마음이 지어 갈 테니까
もしも 誰(だれ)か 僕(ぼく)らの 物語(ものがたり)
[모시모 다레까 보끄라노 모노가타리]
만약 누군가 우리들의 이야기
贈(はば)んだとしても 止(と)まらない
[하반-다또시떼모 토마라나이]
방해한다 하더라도 멈추지 않아
(let's get together now)
滿(み)たされた その 幸(しあわ)せは 要(い)らない
[미타사레따 소노 시아와세와 이라나이]
만족되어버린 그 행복은 필요 없어
ガムシャラな 理想(りそう)で いい
[가무샤라나 리소-데 이이]
막무가내인 이상이면 충분해
氣付(きづ)くのさ 自分(じぶん)たちの チカラ
[기즈끄노사 지분-노 찌까라]
알아채는 거야 우리들의 힘
(let's get together now)
贈(おく)られた その 拍手(はくしゅ)は 要(い)らない
[오끄라레따 소노 하끄슈와 이라나이]
보내어진 그 박수는 필요 없어
むき出(だ)しの コトバが ほしい
[무끼다시노 고토바가 호시이]
직접적인 말을 원해
築(きず)きたい 二人(ふたり)の 眞實(ほんとう)の 世界(せかい)
[키즈끼따이 후타리노 혼-또-노 세카이]
만들어내고 싶어 두 사람의 진실된 세계
(let's get together now)
飾(かざ)られた その 言葉(ことば)は 要(い)らない
[카자라레따 소노 고토바와 이라나이]
꾸며진 그 말은 필요 없어
「愛(あい)してる」氣持(きも)ちで いい
[「아이시떼루」기모찌데 이이]
「사랑해」마음으로 충분해
追(お)いかける 轉(ころ)がる 二人(ふたり)の 夢(ゆめ)を
[오이카케루 코로가루 후타리노 유메오]
쫓아가고 구르는 두 사람의 꿈을
(Let's get together now)
同(おな)じ 步幅(ほはば) 刻(きざ)んで 步(ある)く
[오나지 호하바 키잔-데 아루끄]
같은 보폭을 새기며 걸어
見(み)てる 景色(けしき)は ひとつ
[미떼루 케시끼와 히토쯔]
보고 있는 경치는 하나
だ 違(ちが)うのは 生(う)まれてから
[타다 찌가우노와 우마레떼까라]
단지 다른 것은 태어나서부터
出會(であ)うまで 見(み)た 景色(けしき)だけさ
[데아우마데 미따 케시끼다께사]
만날 때까지 본 경치 뿐이야
(let's get together now)
飾(かざ)られた その 言葉(ことば)は 要(い)らない
[카자라레따 소노 고토바와 이라나이]
꾸며진 그 말은 필요 없어
「愛(あい)してる」氣持(きも)ちで いい
[「아이시떼루」기모찌데 이이]
「사랑해」마음으로 충분해
追(お)いかける 轉(ころ)がる 二人(ふたり)の 夢(ゆめ)を
[오이카케루 코로가루 후타리노 유메오]
쫓아가고 구르는 두 사람의 꿈을
(Let's get together now)
作(つく)られた その 笑顔(えがお)は 要(い)らない
[쯔끄라레따 소노 에가오와 이라나이]
만들어진 그 웃는 얼굴은 필요 없어
つなぐ 手(て)の 堅(かた)さで いい
[쯔나그 테노 가따사데 이이]
굳게 잡은 손으로 충분해
僕(ぼく)たちが 道(みち)を つくっていく
[보끄타찌가 미찌오 쯔끗떼이끄]
우리들이 길을 만들어 가지
(let's get together now)
滿(み)たされた その 幸(しあわ)せは 要(い)らない
[미타사레따 소노 시아와세와 이라나이]
만족되어버린 그 행복은 필요 없어
ガムシャラな 理想(りそう)で いい
[가무샤라나 리소-데 이이]
막무가내인 이상이면 충분해
氣付(きづ)くのさ 自分(じぶん)たちの チカラ
[기즈끄노사 지분-노 찌까라]
알아채는 거야 우리들의 힘
(let's get together now)
贈(おく)られた その 拍手(はくしゅ)は 要(い)らない
[오끄라레따 소노 하끄슈와 이라나이]
보내어진 그 박수는 필요 없어
むき出(だ)しの コトバが ほしい
[무끼다시노 고토바가 호시이]
직접적인 말을 원해
築(きず)きたい 二人(ふたり)の 眞實(ほんとう)の 世界(せかい)
[키즈끼따이 후타리노 혼-또-노 세카이]
만들어내고 싶어 두 사람의 진실된 세계
let's get together now
La la la la … let's get togethe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