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 스쳐가도 외로워지고
구름만 바라봐도 눈물이 나요
외롭고 슬플 땐 언제나 고향을 찾아가는 나는 방랑자
풀 냄새 흙 냄새 시냇물 소리 잊은 것은 아니리
언젠가는 돌아가리
어머니 품 속 같은 내 고향으로
꽃잎을 바라봐도 외로워지고
낙엽이 떨어져도 쓸쓸해져요
지치고 괴로울 땐 언제나 고향을 찾아가는 나는 방랑자
밤이면 달빛 아래 반딧불 놀이 잊은 날은 없어라
정다운 곳 돌아가리
어머니 품 속 같은 내 고향으로
정다운 곳 돌아가리 어머니 품 속 같은 내 고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