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의 왈쓰

황인순
앨범 : 가요 박물관
작사 : 문예부
편곡 : 박선길

오늘도 한적한 이 산마루길을
나도 몰래 걸어와요
엄마와 아빠가 묻힌 이 무덤가에
웃으며 울며 찾아와요
봄이면 진달래꽃 꺾어놓고
가을이 오면은 단풍잎따다 얹어놓고
서산에 해지고 노을 짙어 올때면
돌아선 걸음 무거워요
오늘도 한적한 이 산마루길을
나도 몰래 걸어와요
엄마와 아빠가 묻힌 이 무덤가에
웃으며 울며 찾아와요
봄이면 진달래꽃 꺾어놓고
가을이 오면은 단풍잎따다 얹어놓고
서산에 해지고 노을 짙어 올때면
돌아선 걸음 무거워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세환 눈물의 왈쓰  
조동익 엄마와 성당에  
팝콘 엄마와 나  
이효정 엄마와 딸  
인순이, 박세인 엄마와 딸  
피아니즘(Pianism) 엄마와 아기  
황초희 엄마와 함께  
이유진 엄마와 장단지  
Various Artists 엄마와 함께  
동요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동요)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