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 뜨고 지는 지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주리라
내가 기뻐할 때도 내가 슬퍼할 때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 줄 사람
내가 외로울 때도 내가 아파할 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 줄 사람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오직 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 속에 비가 오고 개는지를
알고 있는 오직한 사람
누구 하나 힘들고 지치고 아프면
우리 서로를 업어 주리라
내가 기뻐할 때도 내가 슬퍼할 때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 줄 사람
내가 외로울 때도 내가 아파할 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 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