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곳에 언젠가 분명 왔던 것 같아 저 슬픈 눈 그녀는 분명 날 알고 있어
사랑은 첫눈에 안다했지 정해진 운명들처럼.. 그녀와 나도 그랬던 거야 다만 만남이 짧았던 거야..
눈을 뜨면 그녈 다시 볼 수 없겠지(날 깨우지마)
이젠 그녈 혼자 두지는 않겠어 내 손을 잡아 내 전불 버릴께
다시는 저 태양을 못본대도 하늘아 날 도와줘 이대로.. 그녀와 영원히 나 잠들도록..
rap 내가 태어나기 전의 세상 그녀는 다른 사람의 여자였지
하지만 난 그녀와 사랑했고 혼자남게된 그사람은 우릴 저주했어
그래서 난 눈을 뜨면 그녀를 볼 수 없지 그녀는 내 꿈에 갇혀버린거야
그녀를 사랑한 내 죄에 대한 그의 벌 오늘에야 난 그걸 알았지
이대로 그녈 보낼 순 없어 하늘은 내맘 알겠지 그 동안 내가 혼자 였던건 우리 만나려 그랬던거야
내 사랑은 한번도 이뤄지지 않았지 그 이유를 그녀를 오늘 꿈에 알았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