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
오늘 이날에 나는 학교에 가서
도시락을 까먹고서 배가 아팠네!
그래서 화장실로 들어갔더니 어!어!
사람들이 줄서있어 나는 참았네!
공부시간 시작되고 아이들은 들어오고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안되!지금 공부시간이야 이놈아!'
아까 계속 기다릴껄 그랬나
점심을 안먹을까 그랬나
다시 쉬는 시간 화장실로 들어가보니
아이들은 없어지고 나는 들어갔더니!!
참지 못해 바지에다 싸버렸는데!!
아이들이 놀려대고 선생님도 웃으시고
지금은 너무 창피해서 집으로 뛰었는데
동네 꼬맹이가 나보고 놀려대는 거야
'똥쌌대"
그래서 참을수 없어 모래를 던지고
꼬맹이는 울며 집으로 들어갔는데
아줌마가 나보고 따지더래
'왜 아이한테 그러니!'
아줌마는 나한테 따지고 웃어댔는데
♬:집으로 가서 어머니께 매맞으고~
종아리가 빨개졌어!!!
어머니는 나한테 빨래하라 하고
억울해서 못참겠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