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없이 떠나가버린 너를 보며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몰라
환하게 웃는 너의미소 행복 했었던 지난기억을
잊지못해 두눈엔 바보같은 눈물만이
사랑했던 내마음을 표현하려하기도전에
넌 그렇게 저멀리 떠나가버렸어
1년전 오늘이었어 너의 졸업식을 마치고 전해주려했던
조그마한 선물이 이젠 주인없는 선물이 되어버리고
행복한 순간을 뒤로한 채 다음세상으로 떠나가 버린너
아픈기억이 내맘속에 남아 다시는 볼수없는 기억으로 남아...
진심이 아니라고 내게 말해주겠니?
떠날거라면 너의 진심만은 말해줄수 있잖아
날 사랑했었던 맘 아직 네게남있다면
다시내게 돌아와 널 포기못해 난 널 사랑해
사랑한다는 너의 말도 이제 내게는 부질없는것 떠날거면서 왜 내게 상처를 주는거야
영원히 함께하자했던 너의 그 모든 말들이 내겐 이젠 상처로 남았어 이젠
널포기 못해 내게 돌아와 너의 마음내게 있어 모두 거짓이었니
영원하자했던 너의 말이 내겐 악몽속에 해메이는 바보같은 느낌
떠날꺼면서 왜 내게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한거야
나의마음아프게 만들어버린거야 떠날거였으면 아무말 없이 떠나버리지
진심이 아니라고 내게 말해주겠니?
떠날거라면 너의 진심만은 말해줄수 있잖아
날 사랑했었던 맘 아직 네게남있다면
다시내게 돌아와 널 포기못해 난 널 사랑해
진심이 아니라고 내게 말해주겠니?
떠날거라면 너의 진심만은 말해줄수 있잖아
날 사랑했었던 맘 아직 네게남있다면
다시내게 돌아와 널 포기못해 난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