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놓고
말 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다는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 간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할 거야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놓고
말 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언제라도 다시 온다는 기약도 없이
무정하게 가버린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할 거야
그 언제쯤 돌아온다는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