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디디디디리리디디~ 언제까지나 끝도 없이 쌓여만 가는 씻는 건 나를 향한 내 마음
좋으면은 곁에 있도록 두 팔을 쫙 벌리고 당신을 번쩍 안아주고파 여기저기 쳐다봐도
당신같이 이쁜 사람 한번도 볼 수가 없네 언재라도 언제라도 사랑하는 이 마음 오직
오직 너뿐이야~~~~~띠디디디디리리디디~ 언제까지나 끝도 없이
쌓여만 가는 씻는 건 나를 향한 내 마음 좋으면은 곁에 있도록
두 팔을 쫙 벌리고 당신을 번쩍 안아주고파 여기저기 쳐다봐도 당신같이
이쁜 사람 한번도 볼 수가 없네 언재라도 언제라도 사랑하는
이 마음 오직 오직 너뿐이야~~~~~~~~~띠디디디뜨그드그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