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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서울의 한구석 어둡고 그늘진 곳
어디선가 퇴폐 폐폐폐적인 일들이 아나아아안일한 생각에 철부지 어린 소녀들을 유혹해서
그들의 맑은 순결들을 돈으로 사고 파는 썩어버린 양심을 버린 변태.
하늘을 태양을 똑바로 다 쳐다볼 수없는 이런 너의 모습을 너의 딸들이 뭐랄까.
매일 니눈에 하얀색 교복을 입은 소녀들이 너를 위해서 모든 걸 줄거라 상상하지는 마.
세상에 지쳐 그냥 한순간 실수 한 거라고 변명해봤자 말도 안 되는 억지라는 걸 왜 몰라.
돈의 노예가 돼버린 아이들을 넌 이용하며 산 거야 제발 그런 짓은 하지마.
풋내기 애들 앞에 서서 남자라고 말한 그 열등감 또 비굴함 아직 잘못된 걸 모르겠니.
그 순결하던 영혼을 그냥 생각 없이 넌 가진 거야. oh no~
그 욕심만을 채우려 인간이하처럼 넌 행동한 거야 다시생각해봐
뽀얀 얼굴의 허영만 가득찬 어린 소녀들이 돈의 노예가 돼버려 밤이면 어딜 가는 걸까.
삶이 무언지 돈이 무언지 절대 모르는 채 전화번호를 찾아 헤매는 지금 현실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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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와 싸 그리다 쓸어다 버려야돼.
보이지 않는 모순이 되게도 많아. 돈~ 쪼금 있다고 아주 위세 떠나
썩어버린 물질로 모든 걸 채우려나
순결한 영혼을 팔아치워 버리고 갖고픈 모든걸 가지려고 발버둥 쳐대는 그들을 봐.
땅끝까지 떨어진 그들의 미래 책임져야돼 너의 딸들을 생각해.
꿈은 사라져 모든걸 잊은거야. 넌 그 애들의 미래를 모두 책임질 수 없잖아.
사랑의 키스조차도 니가 더럽힌걸 몰라. 그 느낌을 그 체온을 모두 잘못 알게 만든 거야.
그 순결하던 영혼을 그냥 생각 없이 넌 가진 거야. oh no~
그 욕심만을 채우려 인간이하처럼 넌 행동한거야. 다시 생각해봐.
뽀얀 얼굴의 허영만 가득찬 어린 소녀들이 돈의 노예가 돼버려 밤이면 어딜 가는 걸까.
삶이 무언지 돈이 무언지 절대 모르는 채 전화번호를 찾아 헤매는 지금 현실이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