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시간에 너를 만나지 그저 의무감으로 또 차를 마셨어
넌 자신했어 날 바꾸려해 늘 틀에 박힌 고정관념 뿐이야
이제 난 상관없어 나는 나 그대로 혼자가 편한거야 hey 지니
이제 그만둬
너는 집시처럼 춤을 추었어 단지 잠시 날 흔들어 놓지만
뭘 기대하며 유혹하는지 네가 믿고 있는 것들은 내 거짓뿐
더이상 관심없어 너는 너 그대로 그렇게 사는거야
hey 지니 이제 그만둬
의미없이 살아가는 나를 깨워줘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겠어
긴 잠속에 빠져 손을 내밀어도 넌 마참가지 항상 그래왔었지
내 방식대로 이제 난 상관없어 나는 나 그대로 혼자가 편한거야
hey 지니 hey 지니 hey 지니 이제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