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딸..Q..(MR)..

양지은(반주곡)
등록자 : 문산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 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
아-무리 바빠-도.. 얼-굴 한번 봅시다
만-나서 차 한-잔 합-시-다..
우리 사랑을...< 가-슴에.. 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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