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출입구는 술이구 내 꿈은 꿈일 뿐이고
내가 치는 드립은 단지 그저 무리수이고
내 성적표에 A+는 없어도 내 성격
하나만은 죽여주는 녀석 또 내 통장들의 잔고
합쳐도 3자리고 늘 배고파도 참고
몸은 삐쩍마르고 내 이름 작명소에서 돈주고 샀지
어필은 안되도 내 외모보단 낫지
언제나 정직하란 부모님의 가르침
그런 그 점에서 난 또 가문에 똥칠
사람을 낚는것을 사랑하는것
그 사랑이 좀 과분해 양치기 되는걸
I just respect for me
아무도 이해못하지만 대답해
니들은 어떻게 사는지
내 개똥철학은 어제와 오늘이 또 다르고
내뱉어 더 많은 소음과 wack mc를 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