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Nigatsu)
作詞:マオ 作曲:Shinji
はいた煙と 冬の息 重ね
하이타케무리토 후유노이키 카사네
뱉은 연기와 겨울의 숨이 합쳐져
響く かかとで蹴る夜 君まで もう少し
히비쿠 카카토데 케무루요루 키미마데 모-스코시
울리는, 발버둥치는 밤 너에게까지 조금만 더
逢えない日々を 繋ぐ 右手
아에나이히비오 츠나구 미기테
만날 수 없는 날을 매달리는 오른손
今夜は閉じよう 鳴らぬように
콘야와토지요- 나라누요-니
오늘 밤은 그만두자, 울리지 않도록
瞳 吸い込まれそうで 大きく吸った 高鳴る胸
히토미 스이코마레소-데 오오키쿠슷타 타카나루무네
눈동자로 빨려들것만 같아 크게 들이쉬었어 두근대는 가슴
今日が終わればいつもの もどかしさや不安
쿄-가오와레바 이츠모노 모도카시사야 후안
오늘이 끝나면 언제나의 안타까움과 불안
それも忘れるほど 君は
소레모와스레루호도 키미와
조차도 잊어버릴 정도로 너는
いくつもの今で 包み込む
이쿠츠모노이마데 츠츠미코무
수많은 '지금'으로 감싸안아
ずっと なんて強いこと 言えない僕 聞けない君
즛토 난테츠요이코토 이에나이보쿠 키케나이키미
'계속…' 이란 말, 할 수 없는 나, 듣지 않는 너
だから 手を繋いで ずっとを探しに行こう
다카라 테오츠나이데 즛토오 사가시니유코
그러니까 손을 잡고 '계속'을 찾으러 가자
出会いの奇跡を越えて 生まれた奇跡に 誓う
데아이노키세키오코에테 우마레타키세키니 치카우
만남의 기적을 넘어 태어난 기적에 맹세할게
君の 歴史の片隅 寄り添いだした 僕は向かう
키미노 레키시노카타스미 요리소이다시타 보쿠와무카우
네 역사의 한 구석에 다가가기 시작한 나는 향해
高鳴る胸 忍ばせ 今日は 二人が始まる夜
타카나루무네시노바세 쿄-와 후타리가 하지마루요루
두근거리는 가슴은 숨기고 오늘은 둘이 시작하는 밤
ひとつに重なる夜
히토츠니카사나루요루
하나가 되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