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오늘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아?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나요?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오늘도 남 몰래 그려보네?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오늘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아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