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속에/ 다가올 나의 기억 속에/ 수많은 사람속에/ 아무도 없다는게/
모든게 똑같은데/ 반복되는 하루에/ 니가 없을 뿐인데/ 아무도 없다는게/
이렇게 날/ 힘들게해/ 숨쉬는것 조차도/ 이렇게 날/ 지치게해/ 한마디 말 조차도/
멈춰버린/ 기억속에/ 너의 하얀 미소도 이제/
잊혀져갈/ 간절해진 순~간이라는게/
이렇게 날/ 힘들게해/ 숨쉬는것 조차도/ 이렇게 날/ 지치게해/ 한마디 말 조차도/
돌아선 내눈가에/ 내입술에/ 내 손끝에도/
돌아선 내심장에/ 눈물속에/ 내 숨결에도/
아련한 기억만 남아/ 미련한 추억만 남아/ 나 혼자 서있네
아무도 없는 방안에/ 아무도 없는 세상에/ 나 혼자 서있네
흐르는 시간속에/ 다가올 나의 기억 속에/ 수많은 사람속에/ 아무도 없다는게/
이렇게 날/ 힘들게해/ 숨쉬는것 조차도/ 이렇게 날/ 지치게해/ 한마디 말 조차도/
돌아선 내눈가에/ 내입술에/ 내 손끝에도/
돌아선 내심장에/ 눈물속에/ 내 숨결에도/
아련한 기억만 남아/ 미련한 추억만 남아/ 나 혼자 서있네
아무도 없는 방안에/ 아무도 없는 세상에/ 나 혼자 서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