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요 네겐 말 했지 우리 삶은 쉽지 않다며
지내지 말라고 유난 떨지 말고
아무일 없었던 듯이
그러나 영 찜찜했던 것
모든 것이 잘될 때 기쁨
난 알고 때문에 해봤기 때문에
저 하늘을 원망하게 돼
옛 날 얘기 하는 네겐
벌써 나 조심해야 될 나이
하지만 그 깐 나이 숫자일 뿐 아니
변하지 않을 내 자신 사랑한다 부라보 마이러브
좌절과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
후회와 실수란 눈 맞은 그림자처럼
그 길에 머물지마 사랑한다 부라보 마이러브
돌아가도 내 선택엔 변함 없으니
머리를 더 차갑게 가슴은 더욱 뜨겁게
내 식대로 걸오 온 길
간 ~ 주 ~ 중
우리 언니 네겐 말 했지
여자의 삶 고달프다고
지내지 말라고 유난 떨리 말고
아무일 없었던 듯이
그러나 영 찜찜했던 것
모든 것이 잘될 때 기쁨
난 알고 때문에 해봤기 때문에
저 하늘을 원망하게 돼
옛 날 얘기 하는 네겐
벌써 나 조심해야 될 나이
하지만 그 깐 나이 숫자일 뿐 아니
변하지 않을 내 자신 사랑한다 부라보 마이러브
좌절과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
후회와 실수란 눈 맞은 그림자처럼
그 길에 머물지마 사랑한다 부라보 마이러브
돌아가도 네 선택엔 변함 없으니
머리를 더 차갑게 가슴은 더욱 뜨겁게
내 식대로 걸어 온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