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유혹하려고 그대는 뜨겁게 얘기하며
멈추지않는 도로위를 계속 달려가네
해 지는 길가에 피고 지는 달콤한 목소리
그 순간엔 약한 여자가 될래요
밤은 자꾸 깊어가고 재즈처럼 깊어가고
두사람의 춤은 계속되네
눈물의 축배를 들어 마지막 건배를하면
이별이 다가오네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하지말아줘요
제발 그냥 떠나요
언젠가는 내게 안녕 인사하며 돌아올거라 믿을게요
봄이오면 낙엽지는 가을에 웃으면서 우리 다시 만나요..
..
밤은 자꾸 깊어가고 재즈처럼 깊어가고
두사람의 춤은 계속되네
눈물의 축배를 들어 마지막 건배를하면
이별이 다가오네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하지말아줘요
제발 그냥 떠나요
언젠가는 내게 안녕 인사하며 돌아올거라 믿을게요
봄이오면 낙엽지는 가을에 웃으면서 우리 다시 만나요
..
그대여 안녕이란 말을 하지말아줘요
제발 그냥 떠나요
언젠가는 내게 안녕 인사하며 돌아올거라 믿을게요
여름이 오면 눈이 오는 겨울에 웃으면서 우리 다시 만나요
웃으면서 우리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