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보이는 것들이 어떠하더라도 흔들리지 않아요 날 향한 주님의 신실하심을
알기 때문이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날 이끄시며 날 지키시죠
나에게 해가 되거나 내가 원치 않는 일이 닥쳐 온데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아요
날 향한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기 때문이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날 이끄시며 날 지키시죠
나는 주님을 의지해요 내 모든 삶 주님께 맡겨드려
나는 주님께 기도해요 내 작은 고민들도 다 드리죠
때론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문제들 앞에 당황하기도 하지만
잠시 뿐이죠 내 주님께 기도하죠 날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