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을때 못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때 못가는 심정을 알까
내 사랑 당신을 코 앞에 두고서 나는
밤 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하는 내 마음에 전화앞에 시선을 두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로 잊을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혹시하는 내 마음에 전화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어두운 밤이면 나에게 불 밝히고?
길없는 바다의 등대와 같던 사람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