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
햐아 ~~~~~햐아~~~~~~~
정초없는 길 ~ 바쁘게 걷~다가
잠시 멈추고 주위을 둘러~보니
내 사랑하는 믿음 웃으며 손짓 하네
이제는 쉬여가며 천천히 가라 하네~~~~~
아~~하~` 세월의 긴밤 흐르고 흘려 또 이렇게 만나서
아~~하~ 소중한 경관 우리의 정담이 피우느나 붙잡을수 있을까~
한무리 철새 허공을 가르며 붉게 물든 노을 노을을 위로 한다~
지친 발거름 잠시 멈~~추고 뒤을 돌아 오던길 다시 보니
내사랑하는 믿음 웃으며 손짓 하네~~~~~~~~
이제는 더 많이 사랑하자 하네
아~~하~` 세월의 긴밤 흐르고 흘려 또 이렇게 만나서
아~~하~ 소중한 경관 우리의 정담이 피우느나 붙잡을수 있을까~
어둠의 촛불 석양이 있지만 서산하늘 붉게 물들어 보세나
서산 하늘 붉게 물들여 보세나,,
서산 하늘 붉게 물들여 보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