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지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엇던
하얗고 예쁜 강아지
집으로 돌아오면 언제나항상
반갑게 맞아주던 나의 친구여
이제는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
니가 너무나 그리워
함께한 시간을 그리워하며
외로움 달래보아도
니가 늘 지키던 그 자리에 추억만 남아있는데
이제는 너를 다시 볼 수 없지만
행복한 기억만은 잊지않을께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었던
너에게 너무 감사해
그래 처음에 널봤을땐
새하얀 솜뭉치같은 모습에 웃음만 나왔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수많은 날이 지나도
너랑 난 항상 함께일줄 알았는데
이젠 널 볼순없지만
아름다운추억을 만들어준 너에게 너무감사해
기동아 사랑해~
집으로 돌아오면 언제나 항상
반갑게 맞아주던 나의 친구여
이제는 어디에도 찾을수없는
니가 너무나그리워
함께한 시간을 그리워하며
외로움 달래보아도
니가 늘 지키던 그 자리에
추억만 남아있는데
이제는 너를 다시 볼 수 없지만
행복한 기억만은 잊지 않을께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었던
너에게 너무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