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나에게 말을 안해 말을 안해
그렇게도 내 모습 싫어졌니 싫어졌니
오 나의 맘은 네 곁으로 너도 내 곁으로
내가 하는 얘기가 지겹지는 않잖아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너는 알잖아
그래 네가 원하는데로 할게
너는 내 맘을 조금은 이해는 하니
아직은 어렵겠지만 이젠 널 위해 사는 내 모습
(조금씩 조금씩)
(날 다시 바라봐)
(내 곁에 가까이)
(편히 쉬어줄께)
(힘들어 하지마)
(내가 웃어줄게)
아무도 내 말을 귀 기울이지를 않아
나의 맘을 넌 이해해주길 바래
(조금씩 조금씩)
(날 다시 바라봐)
(내 곁에 가까이)
(편히 쉬어줄께)
(힘들어 하지마)
(내가 웃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