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7EN THUMBS UP (Feat. snacky CHAN, KYFISH, Maslo, XL, O.K bone, DJ Cue)
팻두(Fatdoo)
앨범 : 토끼와 잉어 + 내 삶과 죽음이 담...
작사 : Maslow
[intro]
not of view twingle all i get three
full i got that Freedom
ONE TWO
Yeah~ haha you know what is this?
we back got it again you know snacky CHAN baby~
oh huh~ B-Free on the track(???!??!) that's my name
let's go not least D.S.connection oh wow friends like this
snacky CHAN [verse1]
'would to till is cause me come in big chan.
two man to look D.S. we got big plan.
two for member i'm the catch our follow, chicken
who sucker? you must in wow out of speaking
drop in balls will egg growing see bring
who can't you pen we son nigimi pick clean
like shout on me move to the make a speaking
fuck the fain my too cold for a television
so grow eny yong got i'm Venomi
not and a teen rapping is stanomy (stanomy)
we pull the same 'oh' i'm so taroby(taroby)
only a fack and sha two i get in malfoey
blame pages veim for my fendefeeling
the beat ask for that is so not the killing
imma murderer sound toy drum killer
sure, B-Free on the track can staff kingdom'
kyfish
'넓은 세상을 다 덮어버릴 빛에 우리들에 거친 목에 필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전파 그 믿음은 철판보다 두텁고 세
척박한 이곳에 권세를 깨 거스를게 없는 내 소리를 매섭게 몰아쳐 두귀를 박살
기발한 발상에 랩으로 바싹 말라버린 무대를 감싸 찌질한 mic싸움은 배척
관심을 감싸 화색 피부로 짙은 소리를 뱉는게 내 젊음이 택한길
"그래 날 따를 텐가"
대운하 정책 보다 확실한 선택 한심한 놈들을 짓밟고 일어설 때
내눈을봐 난 모든것들을 다 꿰뚫어봐 꽤 뚜렷한 실력으로 깨 두려운가 리 깜방
엿가락 같은 바닥을 주문을 미룰 뿐 난 시대를 배신한 폭도 곧 내말이법'
스크래치
o.k.bone
'막장 오케본이 막작업 해본 그 꽉 참한 내모습 환상 콜라(래)보
내 박자를 회복해 새롭게 박차고 닥차로 되도 되돌릴래 뭐
나랑 팻투는 굳이 말안해두 잘안되두 언더 단 언더 두 방안해두
구단지 독서실이지 그남기는건 식이지 시기질과 비난과 이기질 많지만
솔직히 내진리 내 실이지만 희망 짓이기지마 님아 이미지난 니가
너같은 새끼들은 이해못해 (못해~) 돈도 뺏기고 니귀에 보태
뢈떡칠이지 씨x 내 맘껏지르는 시간 정성스레 엄선 난 뢈으로 고막을 청소
내 랩은다급하게널 범하는 자궁파괴범 때로는 따뜻하게널 감싸안을 가승파계령'
fatdoo
'내 스킬에 갈림길에 난 몇번이나섰어 수백수천번을 주도하며 변화했어 매번
피투성이인채 가시 덩굴이넘치는 정글을탐색 끝에 센스 라임바디 내 합세
라비 팻두며 뒤에서 커넥션 튕겼어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한 이력서 덕분에 필요성
비트만들어도 두근거리는 mc들과의 콜라보 난 단지 코모도 콜라포 날 빨아먹는 돼지 피임뒤
루웨쉬 페튀 프레쉬가 터진 가진놈들의 테이블 존경했던 버벌진트와 함께 리슨업을 보라고
난 쿵쾅 거리는 비트에서 수중속에 파티 타임 (단지 자책만)했던 내랩에 달짝 한포도 만 탓한다
날 달리게하는 두다리가 가진 이름은 리스너 날 날게하는 두날개가 가진이름은 커넥션
언더라는 유감으로 위로 맨발로 차고 달린다 내 삶이탈 리듬아래 난 오늘도 날개를 펼친다'
X.L
'get on my brand 난고르고13 뭣도 모르고 다투는 애들을 차차차
명성은또 각자가 난 너우선 도 가지각색 so 포게로람잇 밀단지조차 내펜을 내린
'언젠가 싫증화' 되지 그런 미래가 기대되지않니 주문 하고 기다릴 택배 아저씨같이
맡은 시간이 됬고 형셀뺏고 내 rap은 all that i'm king
MASLO
'Beat 위로 날리는 랩핑 better stay?
I don't think so
이것은 팻두 작품위로 내뱉는 Piece of shit
뒤늦게 배운 Cut & Paste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밤새 도록 작업.
Face 늦출새도없이
계속되는 Rhyme & Flow 언제든지 빛나고
선천적으로 난 타고 난 Rapper.
Rap하나로 먹고 살려고 개 고생하면서
단 한번도 후회는 안했거든
난 폼생 폼사! 이곳엔 범상치않은
녀석들이 너무 넘쳐서, 좁은 이 조선팔도안에
서성거리다가는 이도 저도 안되..
넌 불행이도 나 처럼 열정은 많지만 실력은 꽝!
Kick 과 Snare를 다 갖춘 완벽한
Musician. Maslo 로 대접을 받을 그날을 기다리며
실력을 갈고 닦아라 나 밥값하란말
배로 갚아 파란만장 한 삶 살아줄까나?
이것이 (아직 할말 더있는데.. 네마디만 더할게요)
OK.yeah 이것이 니눈에는 아마추어?
좆까지 말고 망쳐버려 구겨진 시험지 답이나 잘 맞춰
Shut da fuck up 하고 앞으로 내 랩핑에 맞춰 귀를 높여.
아님 고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