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서로를) 짖밟고 올라서야 한다.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강한자 만이 살아남는다
RAP
상처주고 뺏어야만 살아 남을수 있는 시대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시대 에서 난 얼마나 오랫동안 벙어리가 되어 귀를 막고 눈을 가려대고
살아가 야만 하나 찬란하게 화려한 불빛들에 이젠 자연의 색채란 없는 CYBER.
COMPUTER 우린 그저 VISITER 알 수 없는 하지만
꼭 알아가야만 하는 가는 우리는 PEOPLE CREW. 중압감. 압박감.
알면 다시금 안도감. 인간은 더 이상은 주인이 아니야.
그것이 현실 일뿐. 그저 우린 손님일뿐.
우리가 만들어낸 굴레 속에 살아 남아 그걸로 하지만
우리 편안함 삶을 영위하고 싶다.
누군가가 대신해 주기만을 바라고만 있다.
그러면서 소중한 걸 잃어가고 또 잃어가고 다신 되돌릴 순 없고 , 없고,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