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m69가 노래불렀던 단결은
지금도 안주겅ㅆ어. 나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공장에서 일하는거 싫어!
왜냐고? 한번해봐. 공장에서 점심먹으면
제철의 맛이나. 그것때문에 나는 옛날에
5키로 빠졌어. 진짜야. 저번에 부모님의 돈으로
생활하고있는 자식이 '원자력발전소는 필요없어!'
라고 말했었어. 아~ 진짜 웃겨 미치겠다!!
자- 나랑놀자! 나몰라! 내일시간이없어도 같이놀자!
어제도 재미있게 놀았잖아!
미래는 어떻게 되는지 누구도 몰라!
같이놀자! 같이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