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텅 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 아름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 생각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 것도 죄 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 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볼 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 와요
제발 돌아 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볼 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 와요
제발 돌아 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