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얼굴 - 오주리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간주중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 싶은 사람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