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안혜련, 엄정은, 이새롬, 성다혜
찡그렀던 얼굴도 꽃앞에 서면 꽃처럼 환하게 활짝 펴지죠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꽃 한아름 꺾어다가 엄마께 드리면
꽃 한아름 꺾어다가 엄마께 드리면
나 때문에 속상하신 울 엄마 얼굴이
꽃처럼 활짝 활짝 펴진대요
토라졌던 얼굴도 꽃앞에 서면
꽃향기 퍼지듯 술술 술술 풀어지죠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꽃 한다발 꺾어다가 언니에게 주면은
꽃 한다발 꺾어다가 언니에게 주면은
나와 다퉈 토라진 울 언니 꽃향기 퍼지듯 술술 풀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