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 속에 멈춰있는 너의 모습들
Why do I take it all
햇살처럼 소리 없이 내 맘에 닿아
다시 설레는 미소를 보네
I fly 그 아무도 모르게
To you 이제 다가갈 수 있게
아무 것도 아무 일도 아닌것처럼
You came to me suddenly
하나 둘 씩 눈을 뜨는 짙은 어둠에
다시 기대어 잠이 들때면
I fly 향기 어린 숨결에
To you 이제 안아줄 수 있게
I fly 그 아무도 모르게
To you 이제 다가갈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