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런 바람이 음~ 내 몸을 감싸올때면
저 하늘을 나는 새처럼 음~ 마음껏 날아가고파
저 멀리 나를 부르는듯한 주음성
귀기울여 들어보면 다정한 주의 음성(주음성 들리네)
새처럼 날아서 주님곁에 가고파 살며시
사랑한다며 날 부르는 주님께
저 푸른 하늘위로 날아가리라 내 영혼 힘찬 날개짓하며
날아가리라 내 영혼 자유케한 주님께
포근한 주님 그 품안에 나의 날개를 고이 접고서
영원한 안식 자유를 누리리라
저 멀리 나를 부르는듯한 주음성
귀기울여 들어보면 다정한 주의 음성(주음성 들리네)
새처럼 날아서 주님곁에 가고파 살며시
사랑한다며 날 부르는 주님께
저 푸른 하늘위로 날아가리라 내 영혼 힘찬 날개짓하며
날아가리라 내 영혼 자유케한 주님께
포근한 주님 그 품안에 나의 날개를 고이 접고서
영원한 안식 자유를 누리리라
저 푸른 하늘위로 날아가리라 내 영혼 힘찬 날개짓하며
날아가리라 내 영혼 자유케한 주님께
포근한 주님 그 품안에 나의 날개를 고이 접고서
영원한 안식 자유를 누리리라
저 푸른 하늘위로 날아가리라 내 영혼 힘찬 날개짓하며
날아가리라 내 영혼 자유케한 주님께
포근한 주님 그 품안에 나의 날개를 고이 접고서
영원한 안식 자유를 누리리라
저 푸른 하늘위로 날아가리라 내 영혼 힘찬 날개짓하며
날아가리라 내 영혼 자유케한 주님께
포근한 주님 그 품안에 나의 날개를 고이 접고서
영원한 안식 자유를 누리리라 영원한 안식 자유를 누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