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탈을 쓰고 접근하는 저 새끼의 양면성은
주변사람들이 걱정했던대로- 배신.
가식에 가려진 양심은 아주 징한- 출세에 대한
일념으로 인한- 변태-적 기질에 의해 감금당한 상태
넌 제거당해야만할 시한폭탄 같애.
강한 외압으로 위험수위는
작년을 정점으로-절정으로 꼭대기를 쳤으므로..
터진 폭탄의 파편이 튀어,
피해자가 속출하기전에 멀리 튀어.
다시는 내앞에 나타나지말아.
주여, 오..부디 저 죄인을 용서해주시어..
내가 쓴 그 오명은 일말의 변명의 가치도 없어.
쓰디쓴 이말의 대상은 수다쟁이 bitch, 밀고자
snitch, 그 말에 귀 기울인 너 멍청한 백치..등
사방에 널렸지
알만한 이름-을 씹으며 노는 일은-
입으로 하는 가장 어리석은 놀음.
현자에 입문하려는 현제의 이 몸은
말로 뱉은 침과 똥과 그 모든 모욕들을
다 삼키고 분을 삭히고.
작은 빌미가 된 나의과거를 밝히고,
과오를 밝히고 그 과오를 집어내어 철저히 바꾸고
새로운 내가 되어서 다시금 앞으로
u bitch talking nigga what!
u fake ass nigga what!
u fucking snitch nigga what!
say that shit one more time
you dead nigga mother fucker
playa, 즉 선수-.. 가 되길 원하나?
첨부터 난 구단주-
주옥-같은 추억-이된 초창기 히트곡-시절
온 매체가 주목-하던 내이름도 감독
나를 카피하고도 욕하는 놈들 목록,
그건 조pd식 클레식의 노예들의 목록
모방의 자식을 못본 놈일 수록-.
나를 부정하려는 떨치지 못할 유혹-
천길 물속보다 깊은 사람속-에
모든 자기합리화를 준비하고 만족.
참을수 없는 음악의 가려운 고문에 난,
민망함과 실망감을 동시에 느끼네
니 파일의 강도-는 가히 한강도- 얼어붙을 정도-
하드의 양도- 아까울 지경이라
쓰레기통 마저도- 모두비움으로 싹 지워버릴 정도
난 빠순이란말-써본적 없지만-
쓰레기 돈주고 사는 빙신이구만..
내가 쟤들이랑 안노는 이유?
성경에서 찾아보자 가장 적합한 비유..
나쁜애들이랑- 어울리지 말란-
엄마의 가르침같은 것 알간?
피카소 그리면 니가 피카소 되겠소?
모조품이다 모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