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in't a star, but, We don't stop
We make a rhyme with our style.
유노와우암쌔앵, 딸기쨈토끼 과일사냥꾼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大捌 voice "어떻게 어떻게?" from Soul Chamber '길'
Seven voice "찢어버리지!" from '주사위'
verse 1
아무도 없는가? 내 입에서 흘러나온 각운에서 펼쳐지는
온갖라임의 초식을 맞고 다들 정신없이 근심하고있나?
혹시 나에거울에 비춰 자신의 미천함을 깨달은 건가? 아님 자신의 한계를 깨쳐
분에 못이겨 미쳐 버린건가? 뭔가 모두 다들 공감할수 있는 쉬운 얘기로
세인의 호감을 얻는것도 좋다. 하지만 무엇 보다 먼저 속도에 맞지 않는
잘못된 조타로 깊숙한 바다속에 침몰된 또다른 타이타닉 이 되지 않길
위해서라도 너의길을 천천히 나아가며 네 스킬을 튼튼히
하는 것이 네게 주어진 것. 이제는 고심한후 결심하고 달려. 다신 끝없이.
verse 2
서두른 자는 언제나 달리다 다쳐 추월하려 하는 차는 사고날까하는
불안감에 갖혀 눈 앞 차에 달려있는 번호판 보기가 무섭게 추월해.
바라보기가 두렵네. 천천히 달리면 안전히 갈수 있었지 않을까?
근데 왜 준비도 안됀때 출발을 해대? 면허 딴지 이제 단지 하루
된 사람이 앞뒤 안 가리고서 달리는것 같이 잡지
한번 나왔다고 단번에 자기의 음악이 뛰어난것 처럼 삽질
하는 꼬라지 보기가 진짜 역겨워 가만 냅두기 버거워 먼저
진정한 생각을 표현해내는 것이 어떤건지를 내뱉는 나.
Scratch
verse 3
솔직히 나의 엠씽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다고 보는데
너넨 대체 최골 고를때 무얼 보는데? "뭐가대체 옳은데?" 라는 말관 조금
내용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모든게 그러하듯이 성공을 위해선
반드시 어느 정도의 선은 넘어야지 이젠 답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넘겨야지
verse4
머리 나쁜 너를 위해 이건 적어둬. 지금 듣고있는 모두의 이해를 위핸 적어도
문맥까진 '모두의 가진 머릴 가지고 이해할 수 있을까?' 진짜 한번 고민해야지.
마디마다 쓸데 없는 말이 많단 말들과 다른 사람들의 충고에 열이 받아
너의 바닥 드러내며 흥분 하다가는 얼마 안가 너는 버림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