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홀로 있는 시간속에서
몇번의 계절은 바뀌었고
그대가 떠난 뒤 세상은변했지만
나에겐 변한게 없어
언제라도 거슬러 올라간 기억속에서
그때 그 모습 그댈 만나면
그 추억은 내 눈가에 흐르네
빗방울보다 더 작은 모습으로
그대는 볼 수 없는지
아픔으로 매어진
나의 기억들을
아직 그대는 볼 수 없는지
너를 기다리는 내 그림자를
언제라도 거슬러 올라간 기억속에서
그때 그 모습 그댈 만나면
그 추억은 내 눈가에 흐르네
빗방울보다 더 작은 모습으로
그대는 볼 수 없는지
아픔으로 매어진
나의 기억들을
아직 그대는 볼 수 없는지
너를 기다리는 내 그림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