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이후 더 난 자꾸만 목이 메어와
길을 걷다 어느새 너를 찾는 난 울게 되지
울고 있는 내 모습 너는 알기나 하는지
다른 사랑에 빠져 행복하기만 한거니?
*다 잊어만 달라고 다시는 날 찾지 마라고
난 말했었지 널 위해 하지만
(눈을 감고 생각해 꿈을꾸고 있는거라고
다시는 꾸면 넌 내곁에 있다고)
참을 수 없어
눈물 나는 걸 어둠은 밀려드는 이 슬픔들은
그 얼마나 나 울어야만 돌아오겠니
버릴 수 없어 이렇게도 너를 원해 더는 숨길 수 없어
기억해줘 미치도록 사랑한 나를 이런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