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받아들이지 못한 나에게 작은 위로로 나를 감싸주고
행복이 내안에 넘칠때에 조금은 보관할수있는곳허탈한
넋두리를 매일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나의 모든것을 받아주고 언제나 나와 함께하는 너
*아침이 밝아오는 하루 나를 깨우고
새롭게 남겨질 추억으로 나를 반기네
평생을 반복되는 슬픔 기쁨을 모두
나눌수 있는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후렴
허무한 그렇게 흘러가는 세월은 나를 지치게 이끌고가지만
어두움만 있는것은 아니야 환하게 길을 비춰주잖아
가끔은 너를보며 회상속으로 지그시 눈을 감기도하고
즐거웠던 날을 되새기며 어려운 날을 잊기도하네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