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세상을 떠난 Fado 의 여왕 Amalia Rodrigues 의 딸인,Dulces Pontes 의 노래 한곡 올립니다. 이곡 역시 Fado 의 고전이지요.
* Duce Pontes..........Cancao do Mar ( 바다의 노래 )
나는 해변으로 춤을 추러 갔지
성난 바다 저편에 거친 바다로
둘도 없는 황홀한 불빛을 훔치러 갔지
나는 그렇게 아름다운 불빛을 처음 보았지.
바다에게 그럴 이유가 있었등 없엇든
내 사랑아 나와 함께 이리와 춤을 추자
나와 함께 이 해변에서 춤을 추자
이 잔인한 바다여
나는 너에게로가 노래를 부르고
웃고 춤추고 싶고 너와 함께 춤을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