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길을걷다가 당신을 보았어요
손으로 느낄수 있을것만 같은데
너무나 멀어진사람
우리의 가슴속에는 말못한 사연도 많아
가슴에 묻어둔 너와나의 이야기
말도 못하고
내맘은 옛날처럼 변한게 없는데
사랑은 멀어지고
이작은 하늘아래 너와내가 만나서
살수없는지~
아직도 멀리 있어요 당신의 얼굴
밤이면 별을보면서 당신을 생각했지
조그만 창가에 달빛이 비치면
잠못이루고~
흐르는 시간을 따라 사랑도 식어가고
내마음 그늘아래 가을이 오는데
사랑은 가고
내맘은 옛날처럼 변한게 없는데
사랑은 멀어지고
이작은 하늘아래 너와내가 만나서
살수없는지~
아직도 멀리 있어요 당신의 얼굴
내맘은 옛날처럼 변한게 없는데
사랑은 멀어지고
이작은 하늘아래 너와내가 만나서
살수없는지~
아직도 멀리 있어요 당신의 얼굴
아직도 멀리 있어요 당신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