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ンコが搖れてる
(브랑코가유레테루)
그네가 흔들리고 있어
笑うよに搖れてる
(와라우요니유레테루)
웃는듯이 흔들리고 있어
月明かり照らす公園で
(츠키아카리테라스코-엔데)
달빛이 비치는 공원에서
あの日の私に出逢う
(아노히노와타시니데아우)
그날의 나를 만나★
最終電車に
(사이슈-덴샤니)
마지막 전차에
吐き出されては
(하키다사레테와)
뱉어내지고는
うつむいたままで
(우츠무이타마마데)
고개숙인채로
歸る道
(카에루미치)
돌아가는 길
長い坂の途中
(나가이사카노토츄)
긴 언덕의 도중
古い團地の
(후루이단치노)
낡은 단지의
幸せそうな
(시아와세소-나)
행복한듯한
窓明かり
(마도아카리)
창문의 불빛
私の夢みたい
(와타시노유메미타이)
나의 꿈같이
一つづつ
(히토츠즈츠)
하나씩
消えて行く
(키에테유쿠)
사라져가
★반복
母に見送られた
(하하니미오쿠라레타)
어머니가 마중해준
田舍の驛を
(이나카노에키오)
시골의 역을
木枯らし吹けば
(코가라시후케바)
찬바람이 불면
思い出す
(오모이다스)
떠올려
結局父とは
(켓쿄쿠치치토와)
결국 아버지와는
話さなかった
(하나사나캇타)
말하지 않았어
生き方が違うと
(이키카타가치가우토)
사는 방법이 다르다고
思ってた
(오못테타)
생각했어
そんな强がりも
(손나츠요가리모)
그런 강한척도
あやまちも
(아야마치모)
잘못도
氣付けない
(키즈케나이)
알아차리지못해
ブランコが搖れてる
(브랑코가유레테루)
그네가 흔들리고 있어
笑うよに搖れてる
(와라우요니유레테루)
웃는듯이 흔들리고 있어
幼い私は一人でも
(오사나이와타시와히토리데모)
어린 나는 혼자서도
こげるのだと信じてた
(코게루노다토신지테타)
탄다고 믿었었어
「母さん泣かせるな」
「오카-상나카세루나」
「엄마울리지마」
一言が
(히토코토가)
한마디가
留守電
(루스방니)
음성녹음에
ブランコが搖れてる
(브랑코가유레테루)
그네가 흔들리고 있어
笑うよに搖れてる
(와라우요니유레테루)
웃는듯이 흔들리고 있어
幼い私の背を押した
(오사나이와타시노세오오시타)
어린 나의 등을 밀었어
あの日のあなたに出逢う
(아노히노아나타니데아우)
그날의 그대를 만나
あの日の私にもどる
(아노히노와타시니모도루)
그날의 나로 돌아가
あの日の私でいたい
(아노히노와타시데이타이)
그날의 나로 남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