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 날~밤~~이
그리~웁
구~~~나
비내리는 호남선
노래 손인호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애수의 소야곡
노래 남인수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 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 주나
휘파~람~ 소~~리
월남의 달밤
노래 윤일로
남남~~~쪽 먼먼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얼~~~굴
그 누~~~가 불어 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일편단심 민들레야
노래 조용필
님 주신 밤에
씨~~뿌렸네
사랑의 물로
꽃을~ 피웠네
처음 만나 맺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그 여름 어인 광풍
그 여름 어인 광풍
낙엽지듯 가~~시었나
행복했던 장미 인생
비 바람에 꺽이니~
나는 한 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 하루같이
하늘만 쳐다 보니
그 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레는
떠나지~ 않~~으리라
잃어버린 30년
노래 설운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