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니가 돌아설때
다시 올거라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용서하겠지
그렇게 생각했어
넌 마음이 약해서
나를 떠날 수 없다
생각했어
가다가 뒤돌아
올거라 믿었어
하지만 또 하루가 가고
또 너는 없고
난 울고 있고
너를 보고 싶지만
볼 수 없고
넌 날 잊은거고
이젠 너를
보내야 하나봐
넌 눈물이 많아서
그리고 나를
너무 사랑해서
또다른 사랑은
없을 줄 알았어
하지만 또 하루가 가고
또 너는 없고
난 울고 있고
너를 보고 싶지만
볼 수 없고
넌 날 잊은거고
이젠 너를
보내야 하나봐
아~아~ 워~
(또 하루가 가고)
하루가 가고
(또 너는 없고)
또 너는 없고
이렇게 울고 있고
너를 보고 싶지만
볼 수 없고 워~~
이젠 너를
보내야 하나봐
또 하루가 가고
또 너는 없고
난 울고 있고
너를 보고 싶지만
볼 수 없고 워~ baby
너를 보내야
너를 보내야 하나봐
우~우~
울고 있고 울고 있고
너를 보고 싶지만
볼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