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가면 잊을까 너무나 사랑했던 그대를 잊을 수 있다는 이별의 약속도 더 이상
지킬 수 없는 데 내게 서 그댈 지우고 나면 아무런 것도 남지 않기에 이제는 차라리 돌아와
달라고 이렇게 애원하고 말았어 다시 너의 곁에 돌아가 만날 수 있다면 내가 주었던 수많은
눈물을 이제는 되돌리고 싶은데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도 그대를 기다리겠어 영원히 나에게
남긴 그대 사랑만으로 아직까지 살아가고 있으니 워워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도 그대를
사랑하겠어 영원히 그대가 나의 곁에 돌아오는 날 하늘아래 부끄럽지 않도록 세월가면
잊을 거라는 그런말 하지마 이별 대문에 포기할 거라면 내 사랑 시작조차 없었어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도 그대를 기다리겠어 영원히 나에게 남긴 그대 사랑만으로 아직까지
살아가고 있으니 워워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도 그대를 사랑하겠어 영원히 그대가 나의 곁에
돌아오는 날 하늘아래 부끄럽지 않도록